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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은 곳곳이 마을학교'…방과후 교육활동 책임
사천행복교육지구, 관내 읍·면·동 지역 34개 마을학교 운영 시작
최민두 기자   |   2021-04-06
▲ 2021학년도 마을학교 모습  


 사천교육지원청이 4월부터 2021년 사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34개의 사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선정했다.


 마을학교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도 저기도 마을학교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앞으로 마을학교가 마을 아이들의 방과후와 주말의 교육활동을 책임지게 될 것이다.


 특히 사천행복교육지구는 돌봄뿐만 아니라 ‘마을형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통한 한 꿈 프로젝트’라는 주제 아래 목공, 공예, SW,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체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3년째 마을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교사는 “준비부터 운영까지 쉽지는 않아서 올해까지만 해야지 하다가도 마을 아이들이 마을학교 언제 열어요? 라고 물으면 또 다시 무엇에 홀린 듯 모여서 마을학교를 준비하게 된다” 고 말했다.


 마을학교가 더이상 참여하는 마을 아이들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마을교육공동체 형성과 성장 구심점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마을학교가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 뿐 아니라 지역의 교육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에 사천행복교육지원센터는 보다 더 내실있는 마을학교 운영과 공고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으로 아이들과 마을의 교육력 향상에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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