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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지킴이 상반기 기본교육 참가자 모십니다
걷기여행길 소양교육 등 이론교육 4시간, 12일부터 3회 실시
박도영 기자   |   2021-04-05
▲    남해바래길 간이안내표지 유지보수 자원봉사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바래길 지킴이’ 양성 올해 상반기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지킴이는 남해바래길 231㎞의 리본과 부착형 길 안내표지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남해바래길 현장 길안내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바래길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상황도 모니터링하는 전문 자원봉사단이다.

 

2021년 상반기 교육은 4월 12일, 17일, 19일 3차례에 걸친 이론교육으로 시작된다. 이론교육은 원하는 날짜에 신청해 4시간 교육을 한번 받고, 추후 진행될 현장실습 4시간까지 참여하면 기본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이론과 실습 등 총 8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바래길 2개 코스 이상 완보하면 남해바래길 지킴이 초급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모집인원은 각 회차별 15명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해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방법은 남해바래길 홈페이지의 지킴이단 기본교육 참가자 모집공고 게시글의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바래길 앱의 관련 알림글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지킴이는 초급, 중급, 상급, 마스터 등급이 있으며, 지킴이 활동기간과 바래길 완보수준 등에 따라 등급이 달라지며, 등급이 높을수록 자원봉사의 활동범위와 역할이 넓고, 커진다. 마스터 등급의 경우 지킴이 양성과정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조영호 본부장은 “바래길 전문 유료해설사 운영을 위한 길해설사 양성과정도 계획중이다. 아울러 ‘바래길 전문해설사는 반드시 지킴이 기본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예정이므로 바래길 전문해설사 자격을 원하시는 분은 이번 교육에 참가하시길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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