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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무원·시의원,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190만 원 기탁
최민두 기자   |   2021-04-05


 사천시 공무원과 사천시의회 의원들이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190만 원 전액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공무원의 복지카드 적립금은 지난 2019년부터 공무원의 종합된 의견에 따라 매년 1200여만 원씩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고 있다.


 올해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뒤 ‘2020년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전액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사천시의회 의원들도 지난해에 이어 인재들에게 도움을 주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에 뜻을 모았으며,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희망했다.


 적립금은 사천시와 NH농협은행의 복지카드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사용금액의 0.2%의 포인트가 적립된 것이다.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공무원과 공무직, 시의원 모두가 선뜻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모금된 금액은 장학금 및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필요한 학생들에게 쓰여질 것이다”고 말했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 처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등 사천시의 지역인재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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