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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패션, 합천군에 마스크 1만 장 기탁
정병철 기자   |   2021-02-23



화인패션이 지난 2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능성 마스크 1만 장(8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윤기영 대표는 합천군 합천읍 장계리가 고향으로 합천중학교 졸업 후 상경했고, 현재는 화인패션을 설립해 스타킹, 마스크 등 여성의류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윤기영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과 고향의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하루 빨리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 지역경제가 제자리를 찾고 군민 모두가 일상의 기쁨과 행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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