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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 우울 극복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한다
강맹순 기자   |   2021-02-23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연간 제공한다.


 코로나 우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의미한다.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장기간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코로나19 감염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 가족 간의 갈등이나 분노 조절에 대한 어려움 등의 심리적 증상이 있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정서적 문제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 상담과 개별 코칭을 진행하며, 시나 보건소홈페이지의 팝업창을 통해 코로나19 마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반명국 보건과장은 “시민 모두가 코로나 우울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를 알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생겼을 때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우울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담을 원하는 경우도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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