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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정동 120민원기동대 경로당 정비활동
쓰레기 수거 및 노후된 경로당 깃봉 교체 등
김갑조 기자   |   2021-02-23
▲ 통영시 명정동주민센터 경로당 정비활동 



통영시 명정동주민센터가 120민원기동대 회원들과 직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정비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한동안 문을 닫아 이용자가 없었지만 앞으로의 운영 재개를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로당 주위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와 함께 노후돼 녹슬고 흔들리던 경로당 깃봉 세 개를 교체하는 작업을 펼쳤다.


 서호경로당 오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문을 닫게 됐다. 하지만 머지않아 예전처럼 경로당에 노인들이 함께 모일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경로당 환경정비와 깃봉 교체로 안전관리에 힘써준 120민원기동대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순옥 명정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120민원기동대 회원들의 참여와 몸을 사리지 않는 정비활동으로 인해 명정동이 한결 더 깨끗해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명정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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