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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후행동의 날 ‘더 늦기 전에 행동’ 캠페인
유튜브 영상 댓글 참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 병행
구성완 기자   |   2021-02-23
▲ 창원시가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시가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인 지난 22일 신월동 버스정류장주변에서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심각한 기후위기임을 알리고 생활속 탄소줄이기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창원시 그린리더와 함께 진행했다. 유튜브 영상 댓글 참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도 병행했다.


캠페인 장소인 신월동 버스정류장에는 ‘창원시민 기후위기 인식 홍보 동영상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으며, 창원역, 경화역, 양덕동 홈플러스 버스정류장에도 동일한 QR코드를 지난해 12월에 설치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월 22일을 기후행동의 날로 운영하며, 창원시민 기후행동 5가지인 ‘탄소포인트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채식하기, 그린터치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지구온난화는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일 수가 증가하는 단순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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