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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내기 공무원에 떡 대신 격려메시지 보낸다
축하 꽃바구니도 전달…따뜻한 조직문화 조성
손재호 기자   |   2021-02-23

거창군이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입 공무원에게 구인모 거창군수가 보내는 ‘격려 메시지’와 ‘축하 꽃바구니’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에 매스컴을 통해 제기됐던 신규 직원들의 ‘시보 떡’의 문화를 지양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한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을 축하·응원하고 시보 기간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직원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꽃바구니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로 힘든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최근 1 테이블 1 꽃바구니 1 화병 갖기 운동, 직원 생일 등 기념일 꽃 선물하기 등 화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올해 군민의 신뢰를 받으며 일 잘하는 공직사회라는 기본 방침에 따라 정부 혁신과 연계한 조직혁신 및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조직역량 강화,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조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편안한 근무 환경과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조성해 공직자 개인의 만족은 물론 더 나아가 군민과 상생하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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