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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인증비’ 일부 지원한다
인증비용의 80% 지원…연중 접수
장흠 기자   |   2021-02-23
▲     친환경토마토재배



함양군이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인증농가가 친환경인증을 받는데 소요되는 수수료와 잔류농약 검사비 등 소요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관내 농가 및 단체(작목반, 법인 등)로서, 축산물을 제외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들이 해당된다.

 

올해는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인증관련 수수료(인증검사비, 잔류농약분석비 등)의 80%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군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깊이갈이 지원, 친환경 우렁이 지원, 유기농업자재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어 친환경재배가 확산 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월 현재 함양군 친환경인증면적은 606㏊ 483농가이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친환경재배면적을 확대해나가 함양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농산물 인증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과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인증기준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하는 무농약 농산물이 있으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매년 인증기관에 친환경인증을 신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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