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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판문동 봉단협, 깨끗한 판문동 만들어요
19개 단체 430명, 설 마무리 청결운동
구정욱 기자   |   2021-02-23



진주시 판문동봉사단체협의회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430여 명이 참여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 마무리 청결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 주도의 한시적인 환경정비에서 탈피한 판문동봉사단체협의회의 ‘깨끗한 판문동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폐기물, 각종 폐기물 등 10여 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봉사활동도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판문동 19개 봉사단체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3~4인 1조 활동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조창균 판문동장은 “코로나19로 아쉬운 명절을 보낸 와중에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해 참여하고 계도하는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아름다운 판문동 가꾸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판문동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19개 봉사단체 430여 명이 협심해 깨끗한 판문동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봉사단체별로 매월 1회 이상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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