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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편다
23억 3800만 원 규모…152대 지원
김효정 기자   |   2021-02-23

고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23억3800만 원 규모로 총 152대(승용 113대, 화물 29대, 이륜차 10대)를 지원하며, 승용차는 최대 1550만 원, 화물차(소형)는 최대 2350만 원, 이륜차는 최대 3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공고일(2월 22일) 이전 90일 이상 계속해서 고성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승용차는 1인당 1대, 1개사당 5대, 화물차는 1인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판매·대리점에서 2개월 이내에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사업 등도 이와 동시에 추진할 것이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인 만큼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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