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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물 옥상 ‘쿨루프’ 사업비 지원한다
송영복 기자   |   2021-02-22

 양산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방비 절약효과가 있는 쿨루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쿨루프란 시원한 지붕을 의미하는 것이다. 햇볕을 반사, 방사시키며, 방수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햇빛과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내부 열전달을 줄여주는 공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노후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및 일반가구가 거주하는 주거용 건축물로, 보조금은 옥상방수공사 시공비와 쿨루프 공사 시공비 차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회취약계층은 최대 150만 원, 일반가구는 최대 75만 원을 지급한다.


 시는 825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19일부터 일반가구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사회취약계층은 내부규정에 의해 2가구를 선정통보 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시공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방수도장업체를 선정해서 시 기후환경과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세입자가 사회취약계층일 경우 신청인(건축물 소유자)은 세입자의 동의를 받아 수급자증명서 및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기후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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