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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가져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심사 통과
김효정 기자   |   2021-02-22
▲ 고성군이 지난 19일 군청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고성군이 지난 19일 군청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조성협의회, 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루 돌아가면서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여성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뜻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2019년 고성군 의회 시정연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지를 공표했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2020년 고성군 특수시책으로 선정했다.


기존의 행정중심, 특정분야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군민, 행정, 의회가 하나 되어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고성군은 지난 한 해 ‘배려하고 차별없는 군민 모두가 평생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고성’이라는 비전 아래 ▶여성친화도시 조성 종합계획수립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군민참여단,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위촉·운영 ▶여성친화 일촌기업맺기 ▶셀프음료응대문화확산사업 등 성 평등 추진기반 마련과 함께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그 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달 2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고성군은 모든 군민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고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가족중심 고성형 문화체험활동 운영 ▶지역특성을 반영한 여성일자리 창출 ▶아이부터 노인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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