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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이전 전향적 검토해야 한다”
심상동 도의원, 김영덕 원장후보자 인사검증서 주문
김양수 기자   |   2021-02-22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합천소재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위치의 효율성문제가 경남도의회에서 재차 제기됐다.


지난 19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신임원장 인사검증자리에서 심상동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12)에 의해서다.


이날 심 의원은 김영덕 진흥원자 후보에게 그동안 경남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진흥원에 대한 역할과 기능, 책임 등에 대한 후보자의 비전, 능력, 자격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와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특히 경남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서는 그 컨트롤타워인 진흥원의 위치가 현재의 합천군이 적절한지 지적하고,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공간적 괴리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접근성과 경제성 파급성 등을 고려한 적절한 위치로 이전해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기존지역은 물론, 도민 모두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정책결정을 주문했다.


더불어 전국 9위권인 경남의 문화향유권의 개선과 수요자 중심의 정책개발과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문화예술계의 생태계보존과 문화예술진흥시스템마련 등 전향적인 검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김영덕 원장 후보자는 “진흥원 위치선정 T/F를 가동·우선해결 하고 진흥원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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