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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정규시즌 왕좌’ 우리은행, 10번째 통합우승 노린다
이현찬 기자/뉴스1   |   2021-02-22
▲     지난 21일 오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에서승리를 거둔 우리은행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뉴스1



27일부터 플레이오프 돌입

다음달 7일 챔프전 시작

관중 수용 여부는 아직 미정

 

통산 13번째 정규시즌 왕좌에 오른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10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우리은행은 21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5-29로 완승을 거뒀다.

 

22승 8패로 시즌을 마감한 우리은행은 2위 청주 KB(21승 8패)의 잔여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KB가 최종전에서 승리해 두 팀의 승률이 같아진다고 해도 우리은행이 KB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 우위에 선다.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종료된 지난 시즌에 이어 정규시즌 2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구단 통산 13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다. 지난 2018-2019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우리은행은 2019-2020시즌 KB에 왕좌를 넘겨줬으나 한 시즌 만에 정상을 탈환한 뒤 2년 연속 자리를 지켰다.

 

우리은행이 남은 플레이오프 일정을 통해 챔피언에 오른다면 구단 통산 11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이자 10번째 통합우승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정규시즌 순위는 1위 우리은행, 2위 KB, 3위 신한은행, 4위 삼성생명, 5위 하나원큐, 6위 BNK순으로 확정됐다. 이중 삼성생명까지 4개팀이 플레이오프 일정에 나선다. 1위 우리은행과 4위 삼성생명이 27일부터, 2위 KB와 3위 신한은행이 28일부터 3전2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이후 승리팀끼리 3월 7일부터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12월초부터 무관중으로 시즌을 진행했던 여자농구는 플레이오프 관중수용 여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WKBL 관계자는 “아직 미정이다. 구단은 물론 각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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