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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홍영표 국회의원 만나 ‘특례시 출범 지원’ 건의
“각종 사무·권한 이양 위한 범정부 차원 일원화된 전담기구 필요”
구성완 기자   |   2021-02-21
▲ 홍영표 국회의원을 만난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시는 지난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허성무 시장과 홍영표 국회의원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시장은 면담을 통해 본격적인 특례시 출범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담기구 설치와 해양공사 이전에 따른 주민 공공시설 확충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홍영표 의원과의 면담에서 허 시장은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서 중앙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여러 사무과 권한을 조율할 강력한 추진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며, ‘일원화된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창원에서 예정된 특례시 권한 확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식을 위한 참석도 함께 건의했다.


또한 지난 2018년 정부의 공사부지 지역사회 환원 발표에 따라 도심지 내 군사시설이던 해양공사가 이전해감에 따라 그 부지에 대한 주민 공공시설 확충 등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허 시장은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서는 지자체 뿐만 아니라 국회와 범정부 차원의 대응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광역시급 규모에 걸맞은 특례사무와 권한들을 차질없이 확보하고, 그동안 지역의 해묵은 숙원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 모든 일상에서의 플러스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허성무 시장은 지난 17일 진해신항·철도물류망 구축 등 건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의원, 김두관 의원과 국토위 진선미 위원장을 만난 이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이은 면담으로 ‘플러스 성장의 원년’ 달성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영표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지방자치를 위한 상설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인 지방분권과 지방 재정자립을 통한 지방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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