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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G7정상회의서 도쿄올림픽 정상개최 의지 다져
이현찬 기자/뉴스1   |   2021-02-21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로이터=뉴스1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로이터·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인류가 코로나19를 극복했다는 증거로 올 여름 도쿄올림픽을 열겠다”고 발언했다.

 

스가 총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면서 나머지 G7 정상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그는 세계보건기구(WHO) 중심의 국제 백신 공동구매·배분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에 2억 달러(약 2200억 원)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의 G7 정상회의 참여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G7 정상회의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또한 처음 얼굴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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