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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화된 어린이 실내공간 조성한다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다음달 30일 제안서 접수
구성완 기자   |   2021-02-21
▲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조감도 



창원시가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3-2번지에 건립 중인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의 실내공간을 특화된 디자인으로 조성하고자 인테리어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을 시행한다.


시는 ‘자연친화·스마트·사람중심’이라는 도서관 건립 방향과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시만의 특화 디자인으로 계획하기 위해 지난 17일 입찰 공고했다. 오는 3월 30일 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실시 설계를 거쳐 연말까지 인테리어를 완료해 내년 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은 총 175억 원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468㎡의 규모로 지어진다. 자연 친화적인 진입광장, 중정과 하늘정원을 계획하고 북카페, 공연장, 개방형 열람실과 ICT 어린이 체험공간 등 특화공간을 접목한 스마트도서관으로 계획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허성무 시장은 “이제 도서관은 폐쇄적인 열람과 학습기능의 공간에서 벗어나 전문화되고 보다 감성적인 공간으로 건립 방향이 바뀌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ICT공간과 시만의 정체성과 역사성이 살아있는 도서관을 건립해 특례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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