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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4명 발생
김해 2명, 창원·밀양 각각 1명씩
윤구 기자   |   2021-02-18

지난 17일 오후 5시 대비 18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경남 2085~2088번) 4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8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모두 지역감염자이며, 지역별로는 김해 2명, 창원·밀양 각각 1명씩으로 파악됐다.

 

격리중 양성으로 판정된 확진자는 1명이며, 감염경로별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1명이다.

 

먼저 ‘김해 확진자’ 경남 2086번과 2087번은 모두 부산 3073번의 가족으로 지난 12일 부산에서 가족 5명이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 확진자’ 경남 2088번은 지난 12일~13일 경북에서 경남 2088번을 포함한 가족 5명이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만났던 가족 중 1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아 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가족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해당 지역의 방역당국과 협조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여부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며, 위반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검토 중이다.

 

‘밀양 확진자’ 경남 2085번은 경남 2058번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85명이고, 퇴원 1992명, 사망 8명, 누적 확진자는 총 208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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