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고> 100세 시대 노후준비는 국민연금과 함께
강일성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   2021-02-17
▲ 강일성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르타 자라스카'는 최근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이란 작품을 통해 "채소와 과일을 얼마나 먹고 얼마나 운동했는지보다는, 가족이나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이웃에게 더 친절하고 더 많이 웃는 일처럼 측정되지 않는 것들의 효과에 주목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실제 사례를 추적한 결과 몸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마음 관리도 건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100세 시대 수명이 늘어난 만큼 돈 관리와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노후준비 전문가들은 세대별 (30대~50대)로 나눠서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선 30대 자산관리의 5가지 원칙은 ‘스마트 (SMART)하게!’이다. 그 내용은 월급의 50%를 저축(Save)하고, 중위험·중수익(Medium)을 추구하며,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을 하고,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Retirement Plan)에 가입하고, 절세상품 (Tax-Saving)을 활용하라 등으로 설명한다.

 

40대 자산관리는 4P를 챙겨라! 이다.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Pension)을 포함해, 주택마련(Place), 자녀교육(Private Education)과 , 재산 증식(Property)을 꾀해야 하는 시기이다.

 

50대 자산관리는 오팔(OPAL) 세대로 관리한다.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노년층(Old People with Active Life)은 노후자산의 패러다임을 ‘목돈중심’에서, ‘소득중심’으로 바꾸고(Old Paradigm Changed), 연금을 기본으로(Pension Basic), 수익형 자산을 더해서 (Add Up Income Asset) 노후소득을 만들고, 부채를 줄여서(Let´s Cut Down Debt) 지출 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새해를 맞아 우리 삶에서 중요한 건강한 노후준비에 대해 다시 한번 설계해 보는 것이 좋겠다. 국민연금공단은 2015년 노후준비지원법 시행에 따라 개인별 노후준비 수준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상담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109개 지사에서는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한 노후준비 일반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58명을 집중 배치한 16개 지사에서는 노후준비 심층상담인 '전문상담'과 '재무설계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