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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공무원노조, 모든 조합원들에게 ‘진주사랑상품권’ 전달
김영태 지부장 “지역소상공인에게 보탬 되길 바라는 마음”
구정욱 기자   |   2021-02-0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1600여 명의 조합원들에게 진주사랑상품권을 1인당 5만 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금액은 총 8000여만 원으로 지난해 공무원노조 통합과 비대면 사업 등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직장협의회 때 노조 간부를 했던 어느 한 조합원은 2002년 공무원노조가 설립된 이후 명절 선물을 주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뜻하지 않은 선물에 크게 고마워했다.


김영태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모든 조합원들이 선뜻 상품권 구입에 찬성한 것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우리 시 공무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기 때문이다”며 “공무원노조 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침체된 지역 경제가 빠르게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진주사랑상품권 지류 20억, 모바일 80억 등 100억 원을 10% 할인해 선제적으로 발행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0억 원을 발행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결제를 활성화하고 2월 출시를 앞둔 배달앱 연계를 위해 2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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