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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내 4·7 재보선 공천 어떻게 되나?
의령군수 등 3곳 경선…함양군 도의원 단수 추천
구정욱 기자   |   2021-02-04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도내 4·7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 경선과 단수후보 추천사항을 결정했다.


지난 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021년 재·보궐선거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사항’ 공지를 통해 이같은 사항을 알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의령군수(기초단체장) 선거구, 고성군 제1선거구(광역의원), 함안군 다선거구(기초의원) 3곳을 경선 선거구로 결정했다.


또한 함양군선거구(광역의원)의 경우, 당헌·당규에 의거 엄격한 자격심사를 통해 박희규 후보자를 단수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경선 선거구로 결정된 ‘의령군수 선거구’는 사퇴의사를 밝힌 김정권 후보를 제외하고 강임기, 서진식, 손호현, 오태완 등 4명이, 고성군제1선거구는 백수명, 제정훈 등 2명이, 함안군다선거구는 김몽룡, 김정숙, 윤상철, 황철용 등 4명이 각각 경선후보자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당헌·당규 및 공천관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여론조사 경선을 2월 7일~8일 실시하기로 했다. 당원선거인단(50%), 일반유권자(50%) 결과를 반영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또한 재·보궐선거구로 추가된 의령군선거구(광역의원)의 경우, 오는 7일까지 공고하며,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직접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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