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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삼성, 김시래-이관희 포함 2대2 빅딜 논의 중
LG는 전력개편, 삼성은 가드진 보강 차원
윤구 기자/뉴스1   |   2021-02-04
▲     LG 김시래(왼)와 삼성 이관희



프로농구 창원 LG-서울 삼성간 빅딜이 논의되고 있다. 주축선수인 김시래(LG)-이관희(삼성)가 유니폼을 바꿔 입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LG와 삼성은 국내선수 1명, 외국인 선수가 1명씩 포함된 2대 2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LG의 김시래와 테리코 화이트가 삼성으로 가고 삼성의 이관희, 케네디 믹스가 LG로 향하는 그림이다. 

 

트레이드는 현재 진행단계이며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LG는 지난 3일 현재 12승 24패로 리그 최하위(공동 9위)에 머물러 있다. 16승 20패인 삼성은 공동 7위로 하위권이나 아직 6강 플레이오프 희망은 남겨둔 상황. 

 

양 팀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모양새다. 

 

올 시즌보다는 다음 시즌을 노려야할 입장인 LG는 분위기 쇄신과 함께 전력개편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연봉 5억원인 김시래가 이적하면 향후 샐러리캡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이관희는 시즌을 마치면 FA가 된다. 또 당장 높이가 약점이기에 장신인 믹스의 공격력에 기대를 걸어볼 수도 있다.

 

여전히 6강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은 현재를 바라봤다. 가드가 약점으로 지적됐기에 이를 김시래로 메운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화이트 역시 득점력이 좋기에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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