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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도쿄올림픽 본선 A조 편성
스페인·캐나다·세르비아와 한 조
윤구 기자/뉴스1   |   2021-02-03
▲     전주원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WKBL 제공/뉴스1 )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전주원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스페인, 캐나다, 세르비아와 한조가 됐다.

 

한국(세계랭킹 19위)은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 종목 본선 조추첨 결과, 스페인(3위),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도쿄올림픽 농구 종목은 12개국이 A, B, C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다. 이중 조 1~2위와 조 3위 중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서는 일정이다.B조는 미국(1위)·프랑스(5위)·일본(10위)·나이지리아(14위), C조는 호주(2위)·벨기에(6위)·중국(9위)·푸에르토리코(22위)로 구성됐다.

 

지난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당시 최고성적인 은메달을 수확했던 한국 여자농구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4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최근 대한농구협회는 여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를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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