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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예비후보 “꿈을 주는 따뜻한 의령군수 되겠다”
충익사 의병탑 앞에서 5대 역점사업, 9대 전략사업 공약 발표
이정민 기자   |   2021-02-02
▲ 충익사 의병탑에서 출마 회견을 가진 오태완 예비후보   



오태완 의령군수 예비후보는 2일 충익사 의병탑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에게 꿈을 주는 가슴 따뜻한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 예비후보는 “뿌리 깊은 의령의 아들이 큰 변화가 절실한 의령군에 해묵은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며 “실력이 검증된 젊은 군수 오태완이 군민과 함께 의령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의령군민들과 방역의료진, 공무원이 하나 돼 잘 싸워 이겨냈다”며 “가게 문을 닫고 장사를 포기하는 군민들을 볼 때면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다”고 소회했다. 

 

특히 “이러한 위기를 오랜 행·정치적 경험을 살려 군민들과 함께 슬기롭기 헤쳐갈 탁월한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4월 7일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물줄기로 내고향 의령을 기회의 땅으로 기필코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명정대, 실사구시, 의령제일의 3대 정신으로 위대한 의령 부활에 활시위를 당기겠다”며 50년 의령미래발전의 초석이 될 5대 핵심사업과 9대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5대 핵심사업으로는 △드림시티(Dream-City)의령 △의령 소득 3만불 시대 △스마트시티(Smart City) △한국의 오로빌(Auroville), 슬로시티(Slow-city) △호암문화대제전 개최 등이다.

 

또 9대 전략사업으로 △화정면에서 낙서면까지 남강 벨트 100리길 조성 △테마별 박물관과 미술관 건립 △스마트재난구호 비상방송 시스템 구축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속 추진 △장애인, 다문화, 여성복지관 건립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 △스포츠파크건설 △의령읍과 부림면 신반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전 △인구유입을 위한 체계적·지속적 정책 추진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오태완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거는 참으로 중요한 선거로, 의령이 재도약하느냐, 아니면 영원히 추락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역동적인 젊은 군수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힘찬 성원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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