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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두경민 30점 합작’ 최하위 DB, 갈 길 바쁜 KT 제동
윤구 기자/뉴스1   |   2021-02-02
▲     프로농구 원주 DB가 KT를 제압했다. (KBL 제공/뉴스1

프로농구 원주 DB가 5강 경쟁 중인 부산 KT의 발목을 잡았다.DB는 지난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 경기에서 99-88로 승리했다. 

 

최하위(10위) DB는 12승(24패)째를 챙기며 9위 창원 LG(12승 23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KT(18승 17패)는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DB는 허웅이 1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두경민이 14점 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합작했다. 얀테 메이튼도 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KT는 브랜든 브라운이 2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허훈이 17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초반 분위기를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DB는 1쿼터에만 32점을 넣으며 18점에 그친 KT를 기선제압했다. 이어 2쿼터까지도 56-37, 19점차로 넉넉하게 앞섰다. DB는 3쿼터 들어 추격을 허용했으나 전반에 벌어놓은 점수가 많아 77-62, 15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그리고 4쿼터 상대 추격을 봉쇄하며 11점차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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