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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최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한다
매달 30만 원씩 최대 6개월 지원
손재호 기자   |   2021-01-26

거창군이 경남 최초로 올해부터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의 출산장려 및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육아 휴직한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육아휴직 대상자녀가 신청인과 함께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고용보험법’상의 육아휴직 급여지급요건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가 시간과 경제적 부담없이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려금을 지원받고자 할 경우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발급하는 ‘육아휴직 급여 지급 결정통지서’와 신분증, 통장을 지참해 거창군청 행복나눔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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