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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의령군수 예비후보 등록 시작…‘열기 후끈’
구정욱 기자   |   2021-01-24

민주당 김충규, 국민의힘 강임기·김정권·오태완 첫날 등록

도선관위, 재·보궐선거 및 2022년 양대선거 관리대책 논의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경남도내 재·보궐선거 열기가 뜨겁다.

 

이달 24일부터 의령군수 재선거와 함안군 기초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등록일이 시작되자마자 4명의 여·야 후보군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의 경우 함안군선관위 측에서 파악한 후보군은 대략 7명선이나 이날 오후 4시 20분 현재까지 아직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의령군선관위에 따르면, 의령군수 재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여·야 포함해 이날 오후 4시 20분 현재 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충규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에서는 강임기, 김정권,오태완 예비후보(가나다 순)가 각각 예비후보 등록 첫날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등에 오르내리는 후보군은 모두 11명선이나 의령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설명회에는 8명의 후보들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실제 첫날에는 4명의 후보만이 등록한 것이다.

 

한편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도선관위 6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구·시·군선관위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계획 시달 회의를 열고 4월 7일 재·보궐선거 및 2022년 양대 선거 중점 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엄중한 상황하에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월 7일 재·보궐선거의 정확하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서 방역 강화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자가격리자 등 선거참여가 어려운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 방안을 강구하는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말 선거법 개정으로 말로 하는 선거운동이 상시 허용돼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확대됨에 따라 정치적 의사표현을 최대한 보장하되, 포상금 및 50배 과태료 제도의 적극 안내로 선거범죄 억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재·보궐선거 지역에는 광역조사팀을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중대선거범죄는 초기부터 단속역량을 집중해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비대면 환경에 효과적인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재·보궐선거 지역의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로자 투표시간 청구권 보장 등 유권자 참여촉진 정보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연이어 치러짐에 따라 양대선거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서 선거 특수성을 반영한 종합관리지침을 마련하고 최적의 선거관리 기반을 조기에 구축한다.

 

도선관위는 양대선거를 대비 선거관리 과정의 참여·공개 확대 등 투명성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절차사무관리 기본 역량 강화를 통한 실무 전문성을 높여 절차사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어르신, 임신부 등 사회적 약자의 투표편의를 개선·확대하는 한편, 장애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거주불명등록자 선거참여 제고를 위한 실효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등 사회적 약자 등의 투표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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