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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코로나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윤구 기자   |   2021-01-19

사천 5·창원 3·김해 1·양산 1명

진주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5일까지 유지

 

지난 18일 오후 5시 대비 경남에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한 9명이 지역감염이다. 8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격리 중 1명이 양성 판정받았다.

 

지역별로는 사천 5, 창원 3, 김해 1, 양산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 18일은 추가발생 없고 19일 10명 (경남 1754~1763번)이다. 

 

먼저 사천 확진자 5명(경남 1754~1758번)은 사천시 공군부대 근무자다. 4명 모두 경남 1747번의 직장동료다.

 

사천시는 공군부대와 협력해 현재까지 총 438명에 대해 검사를 마쳤다. 이중 양성 4명, 나머지 434명은 음성이다.

 

창원 확진자 3명(경남 1759~1761번)은 기존 확진자인 경남 1704, 1722번과 직장동료다. 3명 모두 창원시 소재 한 버스회사 직원이다.

 

창원시는 해당 버스회사 직원 173명에 대해 검사를 마쳤다. 이중 양성 2명, 음성 163명이다. 나머지 8명은 검사 중이다.

 

경남 1760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76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확진자 경남 1762번은 해외 입국자다. 양산 확진자 경남 1763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9일 오후 1시 기준, 경남 입원 중인 확진자는 263명이고, 퇴원 1,491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760명이다.

 

경남도는 진주기도원 방문자와 신도, 확진자의 접촉자 범위를 최대한 폭을 넓혀 총 196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196명 중 도내 관리 인원은 114명이다. 이중 행정명령 대상인 1월 방문자는 110명이다.

 

현재 105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3명은 검사 예정이다. 나머지 2명은 현재 결번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도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찾고 있다.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도내 관리 인원은 177명이다. 이중 141명이 검사를 받았고, 3명은 검사 예정이다. 미방문 확인인원 32명을 제외하고 1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최근 4주간 도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꾸준히 20명대를 유지 중이다.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진주가 193명으로 29.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창원 18.5%(123명), 거제 11.3%(76명), 양산 10.7%(71명) 순이다. 

 

지난해 12월 27일(1주차)부터 1월 16일(3주차)까지 3주 동안 진주 지역 확진자 수가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 진주 기도원, 목욕탕, 골프모임 관련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진주시는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25일까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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