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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파종할 벼·맥류 보급종 추가 신청받는다
소독여부 확인…미소독 공급 종자 ‘파종 전 소독’ 필수
유용식 기자   |   2021-01-14



경남농업기술원은 올해 봄에 파종할 벼와 맥류 정부보급종 종자를 지역별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품종별 공급계획량 내 선착순으로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 시군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신청·공급계획량은 2332톤으로 벼(메벼·찰벼) 15품종 2123톤, 봄 파종용 맥류(보리, 호밀) 4품종 209톤이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벼 보급종인 새일미, 추정 등 6품종을 소독 종자(약700톤)로 공급하며, 2022년도부터는 벼 보급종 전량을 미소독 종자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키다리병에 약한 품종인 영호진미는 올해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파종 전 온탕소독 및 침지소독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맥류(봄파종) 보급종은 겨울철 유휴농지 활용 제고와 조사료 수급안정을 위해 봄 파종이 가능한 보리 3품종(100톤), 호밀 1품종(109톤)으로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포당(20㎏) 메벼 소독종자 5만 1150원, 찰벼 소독종자 5만 2930원, 메벼 미소독종자 4만 9170원, 찰벼 미소독종자 5만 950원, 쌀보리 미소독 종자 2만 2640원, 호밀 미소독 종자 4만 1730원으로 책정됐다.

 

벼 보급종은 지난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맥류(봄파종) 보급종은 오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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