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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복권기금’…야간보호사업 7억 지원했다
배분금 전달식 및 배분사업 수행기관 사업수행안내 교육
유용식 기자   |   2021-01-14
▲ 2021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가 지난 13일 2021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으로 총 18곳에 6억 92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간통합보호(귀가 지원 포함)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장애아동포함)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학습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취업취약계층 대상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들에게 지난해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배분신청을 받아 소정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18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신규인력(야간보호 교사)을 채용해 진행하는 교사 채용형은 11곳, 기존인력이 근무시간을 연장해 아동을 보호하는 연장 근로형은 7곳이다.

 

전달식에서 사랑의 열매 강기철 회장은 “2021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에 관심 가져준 기관에 감사를 전한다. 현장에서 힘써주는 기관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고,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돼 건강하게 성장 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는 2020년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또는 기관·기업은 ‘사랑의 계좌’를 통해 현금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은 100%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며, 향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 또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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