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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세대 미만 아파트 공동주택 관리 지원한다
생활환경 개선 어려운 소규모 아파트…실질적인 도움 기대
최민두 기자   |   2021-01-14

사천시가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20세대 미만 아파트에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그동안 20세대 미만 아파트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생활환경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여론과 건의가 많았다. 시는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20세대 미만 아파트에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높인다.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의 규모별로 차이가 있다.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80%, 최고 1500만 원, 10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70%, 최고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올해도 시비 4억 원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모두 38개단지 공동주이다. 이들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으로서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하고 지원받은 후 4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대부분 방수 사업 위주로 지원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시는 1월 중순께 공동주택관리 지원 관련 조례에 규정된 지원 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결정·통보하고, 늦어도 4월말까지는 이번 사업의 모든 보조금 교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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