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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정동면 산불…0.3ha 불타 700여만 원 피해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80여 명을 투입
최민두 기자   |   2021-01-13



사천시 정동면에서 산불이 나 0.3ha 가량 불타고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천시와 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33분에 사천시 정동면 장산리 산65번지 인근 창고 주변 화재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산불진화헬기(경남도) 3대, 산불진화차 4대, 산불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42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까지는 오후 6시에 마무리했다.

 

사천시 직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후 12시까지 진화대와 함께 비상대기를 했다. 당시 산불현장은 바람이 강하고 현장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곤란을 겪었으나 신속히 대응했다. 산림당국에서는 현장조사 후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정책과장은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해야 하며, 산불 발견 시에는 국번 없이 ‘119’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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