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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울 ‘가덕신공항’ 추진 속도 더한다
12일 ‘가덕신공항 경부울 추진단’ 첫 영상회의 가져
김회경 기자   |   2021-01-13
▲     © 편집국



경남도가 지난 12일 도청에서 박종원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부산, 울산 경제 부단체장 및 서울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첫 영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의 인사말에 이어 여야에서 각각 발의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2월 국회 임시회 통과를 위한 추진전략과 이를 위한 홍보전략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에 대비해 가덕신공항 당위성에 대한 다각적 홍보 등 구체적인 입법전략을 수립해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가덕신공항 홍보와 공감대 형성 방안도 계속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부울경 세 단체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며 “가덕신공항 특별법 법안 통과를 2월 임시국회 때 하는 게 저희의 목표다. 이것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오늘 회의가 부울경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과 같은 달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138명이 발의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은 오는 2월 국회 임시회에서 병행 심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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