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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대체할 ‘온라인 3점슛·덩크슛’ 컨테스트 개최
17일까지 SNS 통해 진행
윤구 기자/뉴스1   |   2021-01-13
▲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서울 SK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삼성 힉스가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뉴스1



한국농구연맹(KBL)이 올스타전을 대신해 온라인 3점슛 대회와 덩크슛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KBL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온라인 컨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당초 1월중 올스타전을 개최하려 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다. KBL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온라인 컨테스트라는 다른 형식을 들고 나왔다.

 

대체행사는 14일부터 17일까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각 구단들이 ‘올스타 3점슛 컨테스트’, ‘덩크슛 컨테스트’ 후보 영상을 올리고 팬들이 직접 투표해 해당 부분 우승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KBL은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후보들로 꾸려진 이번 컨테스트는 댓글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투표에 참가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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