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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메세나 사업 기부금 전달했다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손재호 기자   |   2021-01-13



경남은행이 메세나 사업 기부금으로 거창문화재단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경남은행은 2007년부터 설립 및 운영 중인 경남메세나협회의 회장사로서 경남지역 기업의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확산시켜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어코자 노력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거창문화재단의 메세나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거창군 문화예술의 번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거창문화재단 이사장 구인모 군수는 “경남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힘써주시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의 메세나사업에 참여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지난해 6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거창 메세나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거창 메세나사업은 자치단체의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된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문화도시 거창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성주택, ㈜제일종합광고, ㈜아이솔라, ㈜문화전력,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등에서 총 23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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