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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축년 새해 알아두면 도움되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강일성 국민연금공단 진주 지사장   |   2021-01-13
▲ 강일성 국민연금공단 진주 지사장 

어르신들에게 매달 지급되고 있는 기초연금은 오랫동안 노력하며 살아온 삶에 대해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작지만 큰 보상'이 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매달 지급일까지 기다려 찾아서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


신축년 새해부터 기초연금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어르신들에게 최대 30만 원이 매월 지급된다.


만 65세 이상으로 예상 수급자는 598만 명이다. 지난해까지 소득 하위 40%까지는 월 최대 30만 원이, 소득 하위 40~70%까지는 25만 원이 지급됐지만, 70% 이하 모두에게 30만 원을 지급하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령액과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 소득인정액 수준 등에 따라서 최종 기초연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


농어업인의 노령연금 수급 확대를 통한 노후생활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연금보험료 지원금액이 인상된다.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및 지역 임의계속가입자 중 농어업인이 부담할 연금보험료의 1/2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현행 1인당 최고 4만 3650원에서 최고 4만 5000원으로 지원금액이 인상된다.


다만, 기존과 동일하게 종합소득세 6000만 원 이상 또는 재산세 과세표준액 10억 원 이상 농어업인은 연금보험료 지원이 제외되며,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없거나 감소했으면 최대 3개월간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국민연금 가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금보험료 납부 예외와 연체금 징수 예외 조치를 시행한다. 지난해 3월에도 한시적으로 이러한 조치를 시행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가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적용대상은, 2021년 1월분에서 3월분까지 연금보험료이며, 신청기한은 해당 월 다음 달 15일까지 가능하다.


국민연금 진주지사는, 전 직원이 합심해 국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 및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 있어 2020년도 고객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09개 지사) 최우수 지사로 선정돼, 고객서비스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지난해 힘든 한 해를 보내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 진주지사도 국민들이 '국민연금이 있어 든든하다, 국민연금이 있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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