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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고려 현종 대왕축제’ 포스터 공모전 연다
총상금 300만 원, 21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최민두 기자   |   2021-01-12
▲     ‘고려 현종 대왕축제’ 포스터 공모전

사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한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대표할 얼굴을 선정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는 포스터를 공모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축제의 주제는 현종과 고려이며, 사천의 역사와 축제의 상징적 의미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포스터를 공모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모작 중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대표할 포스터를 선정하며 선정작은 추후 축제의 다양한 홍보물로 사용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과 업체에서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e-메일로만 접수를 받는다. 개인과 업체 상관없이 1인당 2건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300만 원(대상 200만 원 1인, 금상 100만 원 1인)의 상금이 지급된다.

 

응모작은 대표성, 독창성, 대중성, 완성도, 활용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심사 결과 작품 수준이 미달되거나 공모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입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표절,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 등 기타 부정한 행위가 발견되면 심사대상에서 제외되고, 시상 이후라도 시상금을 환수 조치한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심사할 계획이며, 2월 중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고려 현종 대왕축제’는 1995년 사천시 출범과 함께 24회에 걸쳐 개최했던 ‘와룡문화제’에서 변화된 축제이며, 올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사천에어쇼와 함께 열린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롭게 변화된 ‘고려 현종 대왕축제’의 대표 포스터를 공모하니 처음 개최되는 축제 포스터 선정의 영광과 총 3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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