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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창원을 묻다
문화청년 플랫폼 ‘ON’… 비대면 대학생 해커톤 대회 열려
구성완 기자   |   2021-01-12
▲     문화청년 플랫폼 ‘ON’, 비대면 대학생 해커톤 대회



창원시는 지난 10일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문화적 아이디어로 해결방안을 찾고 상품을 개발하는 ‘비대면 대학생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진해역 광장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아이디어톤’과 창원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상품과 Goods를 개발하는 ‘메이커톤’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시는 창원 소재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심사를 거쳐 ‘아이디어톤’ 16팀, ‘메이커톤’ 14팀을 선발했으며, 지난 6일까지 온라인으로 팀별 기획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최종발표회 심사결과, 제안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참신성, 사업목표의 논리적 타당성과 문제해결방안의 명확성과 연계성, 기존 아이디어와의 차별성,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보드를 통해 되돌아본 창원’이란 사업명으로 참여한 영프렌즈팀(창원대학교)이 대상에 선정됐다.

 

황무현 메이커톤 심사위원장은 “만드는 즐거움은 인간의 본능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기획했지만,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장비 활용, 제작과정에 대한 멘토링 이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보완, 발전시키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청년은 우리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이며,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창원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터전이 될 것이다”며 문화도시 창원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7월 6일, 관내 문화 관련학과 청년을 대상으로 정보 교류, 취·창업 인큐베이팅 등 자생력 강화를 통해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창원 문화청년 플랫폼 ‘ON’ 실행을 위한 정책연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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