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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 연수 n차 감염 현실화…코로나 확진자 19명 추가 발생
구정욱 기자   |   2020-11-26

진주시의 이·통장 연수 n차 감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진주시는 26일 오전 정준석 부시장의 코로나 일일 브리핑을 통해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 19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먼저 19명은 이·통장 회장단 직무연수 관련 접촉자로 이날 오전 1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경남(진주)기타 1번의 동선노출자로 지난 15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24일부터 증상이 있어 25일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확진됐다.


진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 확진자는 모두 52명이다. 이 중 이통장 직무연수 확진자가 39명(이·통장 14, 버스기사 1, 공무원 3, 접촉자 21)이고 통장협의회 워크숍 확진자가 13명(통장 11, 공무원 2)이다.


이·통장 직무연수 및 워크숍 관련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61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52명은 양성 판정, 28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78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8명은 검사예정이다.


진주25번의 가족인 진주29번과 30번 초등생과 관련해서는 지난 25일 학교 43명과 학원 29명 등 7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나 검사건수가 폭증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타 지역 접촉자로 통보 받고 검사 후 확진된 진주 26번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는 현재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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