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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래인재 육성 민·관·학 ‘맞손’ 잡았다
시·교육청·영산대·동원과기대·(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 5개 기관 업무협약
송영복 기자   |   2020-11-22



양질의 교육으로 미래 역량을 갖추고 양산을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민·관·학이 힘을 모아 주목을 끌고 있다. 

 

양산시, 양산교육지원청, 영산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는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5개 기관에서 관내 학교의 메이커 교육(AI, 초연결, 빅데이터, 드론, 3D프린터, 3D펜, 메이커) 등 미래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장소 활용·지원 등 기관 간 상호협력해 코로나 이후 시대 대응 및 미래교육 모델을 창출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부터 원도심 학교 빈 교실을 활용해 신기초등학교와 오봉초등학교에 ‘양산시 특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드론, 3D프린팅, VR/AR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의융합교육 중심 장비를 구축하고 교육강사를 직접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경남교육청 공모로 신기초등학교에 미래교육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관내 학생들의 연계수업과 더불어 교직원 및 지역민 수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영산대학교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 내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해 재학생 학과교육중심 관련 기자재를 구축해 미래사회 필요인력 양성과 취업을 위해 메이커 산업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일권 시장은 “교육 발전이 시의 발전 동력이다”며 “미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은 미래창의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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