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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고등학생 2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구정욱 기자   |   2020-11-20

 

 

▲ 브리핑을 통해 관내 고교생 확진 사실을 알리고 있는 조규일 시장 

 

 

지난 18일 두통, 19일 발열과 기침 증상 나타나 

조규일 시장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협조 절실” 

 

진주시 관내 고교생 1명이 20일 오전 11시께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20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22번 확진자는 관내 고교 재학생으로 감염경로는 현재 파악 중이다

 

2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두통 증상을 보였고, 19일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 진주시보건소에 연락해 역학조사 후 검사대상자로 분류됐다

 

19일 오후 440분경 부친 차량으로 이동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 경로와 관련해 지난 16일 부친 차량으로 학교에 도착해 오전 830분부터 오후 440분까지 머물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530분부터 630분경까지 교사 차량으로 식당에 이동해 교사, 친구들고 함께 식사했으며, 도보로 이동해 오후 630분경부터 720분경까지 친구들과 함께 노래연습장을 이용했다

 

그 후 도보로 이동해 오후 730분경부터 820분경까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있었으며, 오후 830분경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17일에는 부친 차량으로 학교에 도착해 오전 830분경부터 오후 440분경까지 있었으며, 오후 450분경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18일 부친 차량으로 학교에 도착해 오전 830분부터 1050분경까지 머무르다 두통이 느껴져 오전 11시경 도보로 의원을 방문해 진료받았다

 

12시경 도보로 학교에 돌아와 오후 440분경까지 있었으며, 450분경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19일 부친 차량으로 학교에 도착해 오전 830분경부터 오후 230분경까지 머무르다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 오후 230분경부터 오후 330분경까지 학교 내 임시관찰방으로 자리를 옮긴 후 보건소와 통화를 실시했고, 검사대상으로 분류됐다

 

이후 부친 차량으로 이동해 오후 440분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현재 진주시보건소는 해당 고교 학생과 교사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학교 내에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이날 코로나 추가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진주시 관내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으며, 완치자는 17, 자가격리자는 205명으로 파악됐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 감염병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사실상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감백신 접종, 주말 이동자제, 묘사철 참석 자제, 대중교통이나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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