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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최초로 ‘국가지정 민간정원’ 나왔다
‘옥동힐링가든’ 경남에서 일곱 번째…거제서는 처음 등록
강맹순 기자   |   2020-11-19

 

▲ 거제에서 최초로 국가지정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옥동힐링가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에서는 7번째이고 거제에서는 최초로 국가지정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옥동힐링가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하고 있는 옥동힐링가든에서 지난 18일 국가지정 민간정원 등록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옥동힐링가든은 경남에서는 일곱 번째, 거제에서는 처음으로 등록된 국가지정 민간정원이다.

 

이날의 행사는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드론을 이용한 행사개최 이벤트, 민화전시와 구영미 교수의 전통 창작무(날아오르다), 김인석 가수의 초청공연, 허남두 연구원의 지도로 공진단 만들기 체험, 기념식수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김득수 전의장, 외도보타니아의 최호숙 회장, 원철희 거성해운 회장과 공고지농원의 강명식 회장, 거제박물관 후원회장인 최규협 씨 등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동방삭 항노화연구센터의 자문위원장에 이도열, 강남 도선회주, 이윤석 씨 등 기(氣)치료와 명상전문가, 반대식 전 거제시의회 의장, 경남대 항노화연구센터의 김현준 교수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캐나다의 폐광을 재개발해 만든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s)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작한 옥동힐링가든은 서양정원 ‘안나’, 일본정원 ‘나기’, 수생정원 ‘개구리’, 철학정원 ‘태극’과 같은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일조량이 적고 수량이 풍부한 특성을 이용한 아왜나무나 벚나무, 홍가시나무 등의 수목 약 300여 종이 골고루 심겨져 있다. 

 

옥동힐링가든은 항노화 연구실과 상담실, 휴게실 및 체험장과 교육실, 키즈존과 원예체험장을 갖추고 일상의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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