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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은 도의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앞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했다”
사천시, 신호체계 개편에 이어 향후 추가도로 건설한다
최민두 기자   |   2020-11-18
▲ KAI 앞 회전교차로   



황재은 경남도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차량 정체 해소와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 정문 앞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경남도, 사천시, 사천경찰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 협의해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18일 황재은 의원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 정문 앞은 유천마을과 연결되는 샛길로 도로선형이 불량한 것은 물론 기존의 신호체계에 따르다보니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혼잡을 야기하면서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곳이었지만, 대상도로 일부가 산업단지 완충녹지로 지정돼 있어 도로 개선사업 실시가 불투명한 곳이었다. 

 

이에 황 의원은 지난해 3월 이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와 협의해 지난 7월 완충녹지 구간변경 승인을 얻어내고 2억 원의 도비를 확보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공사를 착공해 최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사천시도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에 따라 신호체계를 개편했다. 연계사업으로 회전교차로에서 유천마을로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 일대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했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황재은 의원은 “주민 생활이나 안전과 직결되는 민원은 최우선적으로 처리돼야 한다”면서 “경남도와 사천시, 그밖에 유관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모색해본다면 이번과 같이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앞으로도 도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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