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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삼천포종합시장 5일장’ 임시휴장 한다
최민두 기자   |   2020-11-15
▲ 삼천포종합시장   



코로나19 청정 사천에서 감염자가 연속해서 발생하자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삼천포종합시장 5일장’이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삼천포종합시장 5일장은 지난 14일부터 임시 휴장하며, 휴장 기간 내 상설점포는 정상 운영된다.

 

시와 시 전통시장연합회는 유동 인구가 많은 5일장의 경우 불특정 다수인과 접촉이 불가피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사천시전통시장연합회에서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협조해준 상인들에게 감사하며, 시장 내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 이행 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마스크 의무화 착용 등을 적극 알리고, 5일장에 맞춰 노점상 등에 대한 단속도 벌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일장의 휴장으로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등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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