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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져
내년도 신규·특수사업 97건 등 총 431건의 업무계획 수립
송영복 기자   |   2020-10-12
▲ 양산시가 ‘2021년 신규시책 및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였다.   



양산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책임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신규시책 및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시정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형 뉴딜정책,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정발전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시책(97건), 시정 주요사업(334건) 총 431건의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규시책 사업으로는 ▶양산문화재단 설립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석산근린공원 바닥분수 설치 ▶코로나 대응 비대면 화상 상담장 구축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내마을버스 노선개편 시행 ▶농촌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덕계지구 일반하천 정비사업 ▶축산종합방역소 건립 ▶활성탄여과지 개폐식 차단시설 설치 ▶양산하수처리장 슬러지건조시설 교체 등 초기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의 완료 후 서비스 이용자인 시민의 입장에서의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김일권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현안사업과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목표로 지난 2년간 다진 기반을 토대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후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 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돼 본격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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