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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 선발대 기러기떼 몰려든 창원 주남저수지
구성완 기자   |   2020-10-06



지난 2일 겨울철새인 기러기 선발대가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관찰됐다. 이날 큰기러기 30여 마리, 쇠기러기 20여 마리가 관찰됐다. 예년에 비해 10일 정도 빨리 찾아온 것이다.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8000여 마리 이상주남저수지를 찾아와 겨울을 보내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다.

 

주남저수지는 지난해 재두루미 500여 마리, 가창오리 1만 5000여 마리를 비롯해 50여 종 약 2만~3만여 마리의 겨울철새가 월동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다. 우수한 생태경관을 가진 생태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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