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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추돌 후 건물 들이받고 전복
오토바이 운전자 중상·승용차 운전자 숨져…음주운전 추정
강맹순 기자   |   2020-10-06
▲ 시설물을 들이받고 튕겨 나오면서 전복·대파된 차량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그대로 옆 건물 시설물을 들이받고 튕겨 나오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밤 11시 30분께 거제시 고현에서 통영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하고 그대로 질주하면서 인근 한 기업체 정문 왼쪽 가설물을 들이받고 20미터 가량 튕겨 나오면서 전복·대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전복된 20대 승용차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승용차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당황하면서 인근 건축의 시설물로 돌진해 차량이 튕겨 나오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앞서가던 오토바이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진료를 받고 있으며, 운전자는 차량이 대파되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사망한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여부를 측정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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