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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랜선 라이브 ‘한여름 밤 낭만콘서트’ 열어
진주 전통예술회관서 열려…코로나시대 비대면 문화 향유
구정욱 기자   |   2020-09-28
▲ 진주시 랜선 라이브 ‘한여름 밤 낭만콘서트’


진주시가 서경방송 주관으로 ‘한여름 밤의 낭만콘서트’를 비대면 방식인 랜선 콘서트로 지난 25일 저녁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사 23주년을 맞은 서경방송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사전 접수한 진주시민 100가족(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랜선 라이브 콘서트로 진행됐다.

 

공연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방송인 조영구 씨와 권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혜진, 박서진을 비롯해 요요미, 김다현, 한이재, 공소원 등이 출연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했다.

 

조규일 시장은 “전년도는 남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남강야외무대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랜선 라이브 콘서트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적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번 공연으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역 채널 8번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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