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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언제나 깨끗한 진주 판문동 만들어요"
19개 단체 참여…매월 ‘365깔끄미 사업’ 참여
구정욱 기자   |   2020-09-28
▲ 환경정비에 나선 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



진주시 판문동봉사단체협의회가 이달 1일부터 항상 깨끗한 판문동을 만들기 위해 ‘365깔끄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중한 상황 하에서도 지난 1개월간 봉사단체별로 1회 이상 연인원 430여 명이 참여해 20t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쓰레기 없는 환경을 만드는 데 공감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365깔끄미 사업’은 그동안 관 주도로 명절, 축제 기간을 대비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일회성 환경정비 행사에서 벗어난다. 19개 봉사단체별로 책임 구역을 지정해 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주민이 힘을 모으고 의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재호 판문동장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연중 솔선해 참여하고 계도하는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아름다운 판문동 가꾸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양영태 회장은 “예사롭게 쓰레기를 투기하고 재활용품을 혼합해서 배출하는 등 주민 의식이 개선이 시급하다. 주민의 의식 변화 없이는 항상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게 됐다. ‘365깔끄미 사업’이 주변 환경 개선을 앞당기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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